이통3사, 19일부터 갤럭시노트7 교환 서비스 실시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오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갤럭시노트7’ 교환 서비스를 실시한다.

갤럭시노트7 제품 교환은 기존에 이용하던 단말을 가지고 구입한 대리점(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기존에 이용하던 노트7과 동일한 색상으로만 교환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은 MMS 공지를 통해 권장 방문 일정, 매장 정보 및 연락처 등을 노트7 구매자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권장 방문 일정을 개통일 기준으로 배분해, 방문자 쏠림 현상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 예약 고객에게는 별도 택배 서비스, 지점 방문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직영온라인 ‘올레샵’ 구매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원하는 장소에서 받을 수 있는 ‘교환 예약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올레샵 ‘My샵’ 메뉴에 접속하면 제품교환을 위해 방문할 M&S 직영점 선택이 가능하며 방문 일정도 문자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KT는 9월 말까지 노트7 제품을 교환한 이들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쇼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구입처 뿐 아니라 전국 유플러스 매장 어디에서나 교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7일에 교환에 관한 안내 MMS를 노트7 구매 고객에게 발송한 상태라고 밝혔다.

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하면 ‘휴대폰 데이터 안심이동 서비스’로 기존에 사용하던 갤럭시노트7의 모든 앱 및 데이터를 20~30분 내 손쉽게 옮길 수 있다.

이통3사 모두 19일부터 21일까지는 다소 혼잡이 예상된다며, 22일 이후 대리점에 내방할 경우 제품 교환이 보다 수월할 수 있다고 알렸다.

갤럭시노트7 제품 교환은 이동통신사 대리점을 통해서는 9월 말까지 가능하다. 10월 이후에는 전국 180여 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내방해 교환 받을 수 있다. 10월 이후 제품 교환에 관한 사항은 삼성전자에서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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