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하우징페어’ 오는 22일 대구 엑스코서 개막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향하우징페어’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자재·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로 매년 2월 킨텍스, 8월 코엑스 그리고 9월 부산에 이어 대구에서 진행된다.

150개사 370부스 규모로 열리는 ‘2016 대구경향하우징페어’에는 대구경북 지역 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건축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회에는 내외장재, 구조재, 단열재, 급수/위생재, 냉난방/환기설비재, 도장/방수재, 조경/공공시설재, 조명/전기설비재, 전원주택, 주택설계시공 등 건축자재 전 품목이 전시된다.

사진설명= 2015 대구경향하우징페어 모습[사진제공=대구 엑스코]

부대행사로는 오는 12월 말부터 시행 예정인 ‘실내용 건축자재의 환경기준 사전적합 확인제도’에 관한 세미나를 환경부가 연다.

주택문화사와 공동 주최하는 ‘절대 손해 안보는 집짓기 노하우 72가지’ 세미나는 집을 짓는데 필요한 사업기획서, 세무 상식, 법무상식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대구실내디자이너협회 세미나와 대경전원주택협회의 대경전원주택 특별 세미나도 함께 마련된다.

한편 ‘2016 대구경향하우징페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www.koreabuild.co.kr)에서 사전 등록 하면 현장에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