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명사특강 100회 기념 김제동 토크쇼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명사특강’ 100회를 맞아 방송인 김제동을 초대, 21일 서울숲에서 토크쇼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토크쇼는 구와 (사)김제동과어깨동무의 협력 사업으로 지친 주민들을 위한 ‘치유의 시간’을 테마로 삼는다. 


진행은 참석 주민들이 다양한 고민을 서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강사로 나선 김제동 씨는 주민들의 생각을 듣고 그만의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누구든 당일 선착순으로 장소를 찾으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www.sd.go.kr) 혹은 구 교육지원과(02-2286-5865)에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구는 2008년 박동규 교수의 ‘가치있는 인생’ 강연을 시작으로 8년째 명사특강을 이어가고 있다. 특강에는 혜민 스님을 비롯한 최진기 인문학 강사, 한비야 월드비전 구호팀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제는 강연마다 500~700명 주민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높아졌다”며 “가을밤 서울 숲 낭만을 느끼며 뜻 깊은 특강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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