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4일 가족 예술제 개막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가족과 즐기는 예술탐험’ 주제로 24일 목동 파리공원에서 예술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예술제는 가족단위 주민들을 위한 공연과 체험, 놀이존으로 구성된다. 공연존에서는 먼저 아이들을 위한 마술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체험존에서는 가족 모두가 함께 각종 공예품을 만들 수 있는 체험공간이 마련된다. 참여 가족들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되는 가렌더, 종이 왕관, 팔찌 등을 해당 공간에서 직접 만들 수 있다. 


놀이존 일대에는 페이스페인팅과 타투스티커 체험 부스가 들어선다. 아울러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미니언즈’ 인형과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펼쳐진다.

한편 구는 특별행사로 안 쓰는 물건을 교환ㆍ판매하는 알뜰 나눔장터를 운영한다. 또 예술탐험이라는 테마에 맞춰 행사에 참여하고 스탬프를 받는 스탬프 랠리, 행사장 숨겨진 열쇠를 찾는 황금열쇠 찾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가족과 이웃들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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