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운동, 청소년기 성장 돕는다

시대와 문화에 따라 아름다움의 기준이 다르다고 하지만 비교적 변하지 않는 것들도 있다. 키가 그러하다. 체형이나 몸매는 다이어트나 시술 등으로 바꿀 수 있지만, 키의 경우 성장기를 놓치면 거의 바뀌지 않는다.

스트레칭/주기적 운동 병행하면 키 성장에 큰 효과

청소년들에게 지나치게 키 성장을 권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키가 자라는 시기는 인생에서 한정돼 있는 만큼, 후회하지 않게 돕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

키 크기 위한 방법으로 알려진 것들은 여러 가지가 있다. 특히 우유를 마시거나 잠을 많이 자는 방법 등이 키 큰 사람들의 노하우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방법들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키가 크기 위해 중요한 것은 바로 스트레칭이다.

뼈 끝 연골로 구성된 성장판은 낮 시간 동안 압박을 받아 성장이 억제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꾸준하고 반복적인 스트레칭을 통해 성장판을 자극하고 압박을 푸는 것이 좋다. 올바른 스트레칭 자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를 정확히 따라하기란 쉽지 않다. 이런 이들을 위해 최근 스트레칭을 돕는 운동 기구가 등장해 청소년들의 키 성장을 돕고 있다. 가정에서 간편하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는 ‘톨플러스’도 그 중 하나다. 

톨플러스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시기를 놓쳐 후회하는 일 중 하나가 키에 관련된 것이다. 톨플러스는 발목이나 무릎, 척추 등 성장판이 있는 주요 부위들을 자극해 청소년들의 키 성장을 돕는다”고 말했다.

최경침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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