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대중화권 순회 콘서트 성황리에 마무리

[헤럴드경제 =서병기 선임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대중화권 순회 콘서트 ‘T-ARA GREAT CHINA TOUR CONCERT’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티아라 멤버들은 “특별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2015년 6월 중국 난징을 시작으로 7월 베이징, 10월 허베이, 12월 광저우, 지난 17일 마지막 장소인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8000여명의 팬들을 만나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티아라는 수많은 히트곡 메들리와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무대를 꾸미며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콘서트장 안을 가득 매운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티아라는 지난 10월 열린 중국 허베이에서 열린 콘서트에서는 한국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공연을 열게 돼 또 한번 중국에서의 인기를 실감케하기도 했다. 


티아라는 지난 2014년 리메이크곡 ‘작은 사과’를 통해 중국에 데뷔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그 후 중국에서 내는 앨범을 모두 성공시켜 중국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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