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빚은 ‘금배추’…전월比 63% 급등

[헤럴드경제]최근 생필품 가운데 가장 많이 가격이 오른 품목은 배추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소비자원이 생필품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지난달 생필품 판매가격을 조사했더니 배추 가격이 전달보다 63%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금치도 전달보다 58% 올랐고, 무는 29% 올랐다.


불볕더위와 가뭄 등으로 출하량이 줄면서 배추와 무의 이달 첫째 주 가격도 지난달보다 각각 42%와 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이와 양파, 쇠고기 가격도 모두 올랐지만, 돼지고기는 11%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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