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밀마루전망대ㆍ홍보관, 추석연휴 1500여명 관람

[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이번 추석 연휴기간동안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청) ‘밀마루전망대’와 ‘홍보관’의 방문객이 평상시 보다 크게 증가했다.

이하 행복청은 추석 연휴기간(14일~18) 동안 세종시 어진동 ‘밀마루전망대’와 세종시 세종리 ‘행복도시 세종홍보관’에 총 1508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19일 밝혔다.

추석연휴 기간동안의 1일 평균 방문객은 302명으로, 이번 추석연휴 기간동안에는 오랜 가뭄을 해소해 주는 반가운 단비가 내리는 날씨임에도 평상시의 1일 평균 방문객인 292명 보다 많은 시민들이 ‘밀마루전망대’와 ‘홍보관’을 방문했다. 


이처럼 행복도시 방문객이 증가한 것은 중앙행정기관과 정부출연연구기관 이전 등 1단계 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고, 올해부터 자족기능 확충 등을 위한 2단계 개발이 본격화 되면서 도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홍성덕)는 올해 추석 명절 연휴기간에도 행복도시를 찾는 방문객을 위해 ‘밀마루전망대’와 ‘행복도시 세종홍보관’을 평소처럼 정상 운영(오전 9시~오후 6시)했다.

이에 따라 대전, 공주, 천안 등 행복도시 인근지역뿐 아니라 서울, 대구 등 원거리 지역에서도 행복도시 건설현황을 살펴보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공동주택 및 상가 분양정보를 비롯해 행복도시의 또 하나의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는 ‘어반아트리움(도시문화 상업가로)’과 ‘도시상징광장’ 조성시기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김홍종 행복청 대변인은 “밀마루전망대와 홍보관은 행복도시 건설현황을 한 눈에 알 수 있고, 행복도시가 추구하는 미래적 가치와 비전을 가장 잘 파악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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