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 청년채용 박람회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가 도내 30개 외국인투자기업과 함께하는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연다.

경기도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경기중기센터에서 전기초자코리아, 한국호야전자 등 구인 외투기업 30개사와 함께 ‘2016 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 청년채용 박람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외투기업만을 대상으로 한 채용박람회는 경기도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에는 서울(8200여개)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3400여개 외국인투자기업이 있지만 대다수 외투기업이 인력채용의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경기도는 이번 채용박람회에서 인력채용 전문 컨설턴트로 구성된 사전매칭팀을 운영한다. 사전(이력서) 등록자의 경우 1:1 개별 면접컨설팅, 면접시간 예약, 미취업자의 경우 박람회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고용노동부, 경기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산업인력관리공단,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등 기업과 구직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공기관과 함께 박람회를 진행해 참가자들이 원하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외국인투자기업 청년채용 박람회 참가대상은 경기도 지역 구직자면 누가나 참가 가능하다.

채용박람회 홈페이지(www.gafic.or.kr/job)에서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031-259-6521)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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