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톡톡] 톱그레인 소가죽 소파 등 2종

까사미아(대표 이현구)가 퀼팅과 단추 장식이 돋보이는 모던 스타일의 ‘브래든’ 카우치소파와 ‘윌링’ 3인소파 2종<사진>을 최근 선보였다. 브래든(Braden)은 최고급 천연 외피 소가죽인 톱그레인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움과 내구성을 함께 갖춘 게 특징이다. 두 신제품 가격은 각각 249만원, 100만원 초반.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