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와 함께’ 자전거타고 우리집에서 독도까지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CU가 독도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10월 30일 열리는 독도사랑 자전거 축제 ‘2016 CU 어라운드 코리아 포 독도(2016 CU around Korea for Dokdo)’ 행사를 위한 참여자 모집을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경쟁 자전거 자율 레이스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독도 응원 메시지가 새겨진 셔츠를 입고 자전거를 타며 전국 각지에서 ‘독도의 날’을 알리게 된다. 기존 자전거 레이스 행사와 다르게 정해진 출발점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CU가 독도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10월 30일 열리는 독도사랑 자전거 축제 ‘2016 CU 어라운드 코리아 포 독도(2016 CU around Korea for Dokdo)’ 행사를 위한 참여자 모집을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CU제공)

참여자는 행사 당일 정해진 시간 내에 자신이 원하는 출발점에서 라이딩을 시작하면 된다. 단, 라이딩 도중 사전에 발송된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해 인근 CU에서 보급품을 구입하고 인증샷을 찍어 SNS에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참여를 인증할 수 있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자전거 라이딩 앱(STRAVA)에 기록된 거리와 시간에 따라 다양한 상품이 증정된다. 독도사랑 티셔츠와 봉크백(음료전용 가방), CU모바일 상품권, 완주 메달은 참가자 전원에게 수여된다. 또 최장거리 주행, 이색 지역, 포토제닉 등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2016 CU 어라운드 코리아 포 독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U는 최근 독도와 관련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오는 10월 25일에는 CU가맹점주와 임직원으로 구성된 ‘CU 독도사랑 응원단’을 구성하고 독도경비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응원하고, 나라 사랑과 독도 수호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CU 사회공헌팀 관계자는 “CU가 가지고 있는 전국 인프라를 활용해 보다 광범위하게 ‘독도의 날’을 알릴 수 있는 자전거 축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과 함께 독도를 알리고 응원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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