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 B2C 시장 본격 공략…스타필드 하남 ‘컬러스튜디오’ 오픈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노루페인트가 국내최대 복합 쇼핑몰인 ‘스타필드 하남’에 페인트 ‘컬러스튜디오’ 매장을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타필드 하남 3층 ‘메종 티시아’에 위치한 ‘컬러 스튜디오’ 매장은 컬러 컨설팅부터 페인트 시공 서비스 및 부자재 판매까지 컬러 인테리어에 대한 모든 것을 직접 써보고 구입할 수 있는 체험형 매장이다.

이 매장은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가 CM(Color Manager)이 1대 1 컬러 상담과 시뮬레이션 서비스 등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컬러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쇼핑 상품으로 출시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컬러메이트 디자인하우스’ 원스톱 시공상품도 이곳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100여 가지의 다양한 컬러를 즉석에서 조색해주는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정확한 컬러명을 몰라도 마음에 드는 컬러가 있는 사진이나 잡지, 패브릭 등을 가지고 가면 측색기로 원하는 컬러를 찾아 편리하게 조색할 수 있다. 이밖에도 한쪽 벽면에 직접 페인트를 도장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된 ‘팬톤페인트’ 체험존도 마련돼 있다.

노루페인트 측은 “페인트 체험과 컬러컨설팅을 통한 시공상담 등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이마트타운 일산점, 이마트 성수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점, 김해점에 이어 스타필드 하남에 매장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B2C에 대한 공격적인 전개를 통해 소비자의 요구에 적극 부응해 나가며 새로운 시장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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