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처 “여진 피해신고 11건…전국 119신고 1만 1000여건”

[헤럴드경제] 국민안전처는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4.5의 여진에 따른 피해신고는 오후 9시 30분 기준으로 11건이 접수됐다고 19일 밝혔다.

피해신고는 대구 4건, 울산 5건, 경북 2건 등으로 소방당국이 출동해 현장에서 확인하고 있다.

안전처는 또 오후 9시 30분 기준으로 전국에서 지진을 느꼈다는 등의 119신고는 모두 1만 1381건에 이른다고 집계했다.

안전처는 오후 8시 38분과 41분에 진앙인 경주지역에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진 대피요령 등을 안내하는 안전처 홈페이지는 지난 12일 규모 5.8 지진이 발생했을 당시 3시간 동안 다운된 바 있었다.

이날도 오후 9시 한때 접속되지 않고 있으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 점검으로 인해 현재 웹서비스가 지연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라는 공지만 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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