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사진공모- 금상] 코스모스가 기차를 만났을때…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코레일(사장 홍순만)은 ‘제7회 철도사진공모전’ 금상에 절묘한 빛내림을 뚫고 달리는 KTX를 담은 박주은씨의 ‘빛내림의 축복’과 이설을 앞둔 옛 북천역의 마지막 가을 모습을 담은 정건진씨의 ‘코스모스 열차’를 선정했다.

철도의 감성과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철도사진공모전’은 올해 7회를 맞으며 총 72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에는 기차 여행에 나선 아이들과 아빠의 기쁜 표정을 잘 담아 ‘진주역 기차체험‘(송승한)을 선정했다.

[사진= 코레일 제공]

장준영 작가는 역장의 아름다운 미소를 담은 ‘Living & Life 명봉역’, 오병숙 작가는 ‘봄 타는 KORAIL 원동’, 조명철 작가는 ‘희망을 싣고 경남 김해 화포천’으로 각각 은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핸드폰 부문 신설로 전년대비 3배가 많은 1197명, 4219작품이 접수되며 국내 대표 사진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사진= 코레일 제공]

입상한 작품들에는 일반부문 대상 200만원(1명), 금상 100만(2명), 은상 50만원(3명) 등 총 1635만원의 상금이 지급되고, 주요수상자(6명)에게는 철도공사 사장표창이 수여된다.

수상작들은 서울역을 포함한 전국 주요역에 순회 전시되며, 열차 내 영상장치와 KTX매거진 등 다양한 철도매체를 통해 한국철도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홍보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