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여아 성폭행범 황당 변명…“동의하에 했다”

[헤럴드경제]어린 여자아이를 성폭행한 뒤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한 남성이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영국 일간지 미러는 한 남성이 4살 여자아이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오하이오 주에 사는 남성 리차드 키넌(Richard Keenan)은 지난 2013년부터 2015년 9월까지 마을에 사는 한 아이를 8차례나 성폭행했다.

처음 성폭행을 했을 당시 아이의 나이는 겨우 4살이었다. 아이가 어느정도 자라면서 사건에 대해 스스로 밝혀 범인을 잡을 수 있었다. 키넌은 결국 지난 8월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법정에 선 그는 “아이가 성관계에 굉장히 적극적이었다”며 “화장실에 있는데 소녀가 들어와 ‘성기를 만져도 돼냐’고 물어봤다”고 주장했다.

한편 성폭행 혐의가 인정될 경우 키넌은 최대 종신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는 계속해서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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