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3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공유 개념 ‘부부 모두 보장 운전자 보험’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KB손해보험의 ‘KB매직카운전자공유보험’이 3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배타적 사용권은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의 신상품 심의위원회가 창의적인 보험상품에 대해 일정 기간 독점적 판매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다. 해당 기간 다른 보험사들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KB매직카운전자공유보험은 부부가 차 한 대를 같이 쓸 경우 부부 모두에게 운전자 보험을 보장하는 제품이다.

운전자가 아닌 자동차를 기준으로 보험에 가입한다는 개념이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부부 중 누구든 지정한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가 나면 운전자 보험을 보장받을 수 있다.

KB손해보험은 “부부가 각각 운전자 보험에 가입할 때보다 최대 40% 이상 저렴해 서민형 운전자 보험 개발이라는 유용성 측면에서 큰 점수를 받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