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문화재단, 제27회 고운문화상 수상자 5인 선정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올해 고운(皐雲)문화상 수상자 5인이 최종 선정됐다.

20일 고운문화재단에 따르면, 이 재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TV조선, YTN 등이 후원하는 제27회 고운문화상 대상으로 황점곤 (재)열린문청소년재단 대표이사와 이옥주 (재)열린문청소년재단 상임이사가 공동 수상했다. 가정폭력과 방임으로 거리를 떠돌던 청소년과 아동들을 보호하고, 사회봉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된 것이다.

또 고운문예인상 부문에는 최종수 한국효문화센터 이사장이, 고운언론인상 부문에 양상훈 조선일보 논설주간이 선정됐다. 고운공무원상 부문에는 문성요 국토교통부 부이사관(현 세종시건설도시국장)이 선정됐다.

고운문화상은 수원대학교와 수원과학대학교, 고운문화재단 등을 설립한 고(故) 고운 이종욱 박사가 국가와 사회에 크게 기여한 대한민국 문화예술인, 언론인, 공무원, 민간인의 공적을 빛내고자 지난 1990년에 제정된 상이다. 매년 1회 정부기관과 사회단체의 추천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수상자들은 상패와 상금을 받게 된다.

이번 시상식은 오는 22일 경기도 화성 수원과학대학교 내 신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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