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복귀에 반응 분분…“실망”vs“당연”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건강상의 이유로 자신이 맡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던 개그맨 정형돈이 복귀 소식을 알렸다.

20일 연예매체 OSEN은 정형돈이 오는 22일 래퍼 데프콘과 함께 ‘형준이와대준이’ 신곡을 내고 가수 활동을 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영화 제작사 에이치제이 필름 측은 정형돈이 100억 규모의 한중합작 웹영화의 ‘작가’로 데뷔한다는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또 정형돈은 오는 11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의 ‘주간아이돌’의 MC로 방송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의 반응은 사뭇 상반된다.

일부 네티즌은 정형돈이 지금의 인기를 얻게 된 ‘무한도전’ 복귀가 아닌 다른 프로그램으로 방송에 복귀하며 작가, 가수 등의 활동을 선택하는 데 불만을 표하고 있다.

이들은 “진짜 복귀하길 바랬는데 제대로 실망시키네(siwo****)”, “아프다고 회사 안나와서 걱정했는데 나이트에서 만난 기분(dbst****)” 등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악성무도팬들 때문에 공황장애 온건데 그 프로로 다시 복귀하라니 말이되냐(kana****)”, “무도가 제일 부담스럽겠지(junh****)” 등 정형돈의 ‘무한도전’ 복귀는 시기상조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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