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한국화가 임채훈 초대전

-19일부터 30일까지 ‘고향이야기’ 선봬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구청2층 갤러리관악에서 한국화가 임채훈의 ‘고향 이야기’ 초대전을 오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초대전은 우리나라 산하의 정취를 화폭에 담아 표현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담담하고 차분하되 젊은 작가의 개성이 돋보이는 작품 26점이 선보인다.

한국화가 임채훈은 관악미술협회 초대작가로써 경향미술대전 장려상, 대한민국환경미술대전 특선과 우수상을 받았다. 종로갤러리, 공평아트센터에서 개인전 등을 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갤러리관악은 구민의 문화욕구 충족과 수준 높은 작품전시를 위해 마련됐다. 2011년 개관이래 회화, 공예,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의 작품들을 전시해 왔으며, 서울시립미술관과 함께하는 기획전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만 13회에 걸친 초대전과 기획전시를 통해 1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찾았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토요일과 법정공휴일 등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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