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베트남 1호점 오픈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대표 정현식ㆍ해마로푸드서비스)가 베트남 첫번째 매장을 호치민 Q4 (Hochiminh Q4)에 20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1호점은 맘스터치가 베트남에 법인을 설립하고 선보인 첫 매장으로, 대만에 이은 두번째 해외 진출이다. 현지 매장에서는 한국의 맘스터치 메뉴와 더불어 베트남인들의 기호를 고려한 다양한 메뉴를 함께 선보인다. 호치민 1호점을 시작으로 하노이 등 대도시로 점차 맘스터치 매장을 확대해 베트남에서의 맘스터치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베트남 1호점이 위치한 호치민은 베트남 경제를 주도하는 상업도시이자 가장 큰 항구도시로 구매력이 높은 소비자들이 많은 곳이다. 특히 맘스터치가 위치한 지역은 주거지 및 시장 등의 상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근처에는 어린이들의 놀이 체험관인 키즈 시티가 입점해 있어 가족 단위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맘스터치 베트남 김상도 법인장은 “베트남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맘스터치의 주요 타깃인 가족∙학생들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에 1호점을 오픈했다” 며 “맘스터치만의 맛, 품질, 서비스로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베트남 소비자들의 신뢰와 믿음을 쌓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맘스터치는 14년 글로벌시장 진출을 선언한 이후 지난해 합작법인으로 설립한 맘스터치타이완(대표 왕하오웨이)의 첫 직영점을 지난 4월에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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