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피움, ‘리커버리’ 라인 출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제대혈 줄기세포 연구기업 ‘메디포스트㈜’의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피움(CELLPIUM)’이 더욱 강화된 성분과 과학적인 이미지의 패키지를 더한 ‘리커버리’ 라인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리커버리’ 라인은 토너, 세럼, 아이크림, 크림, 마스크 및 선 비비 등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6종으로 구성됐다. 이 중 아이크림은 국소 부위 집중 관리를 위한 제품으로 피부가 얇고 주름이 쉽게 생기는 눈가, 목 등에 사용 가능하다. 피부장벽 구조와 유사한 피토스테릴 액정 시스템을 적용해 피부결을 촘촘하게 만들어주고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전 제품 모두 다량의 피부 성장인자들로 구성된 메디포스트의 독자적 줄기세포 배양액 조성물 NGF37TM이 함유되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스크를 제외한 5종은 자연에서 추출한 자생능력이 있는 연꽃 캘러스 배양액이 더해져 NGF37TM을 바이오 부스팅 시켜주고 주름개선 및 미백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셀피움은 ‘리커버리’ 라인 출시와 함께 ‘셀피움 온라인몰(www.cellpium.com)’을 리뉴얼 오픈, 이를 기념해 내달 1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가입 고객 모두에게 셀피움 온라인몰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과 ‘셀피움 리커버리 세럼’을 제공한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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