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문화재단, ‘브런치 콘서트’ 공연… 바흐ㆍ쇼팽ㆍ녹턴의 클래식에 빠지다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광역시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박옥진)은 부평아트센터의 대표공연 ‘브런치 콘서트’를 새로운 모습으로 오는 29일, 10월 27일, 11월 24일 각각 오전 11시 해누리극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브런치 콘서트의 하반기 프로그램은 ‘클래식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음악가 바흐, 쇼팽, 녹턴의 명곡을 들으며 그들의 인생과 음악 세계를 들어보는 시간으로 구성한다.

9월에 만나게 될 브런치 콘서트는 ‘클래식에 빠지다, 바흐’라는 제목으로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바흐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시대를 앞서 진보적이고 화성적이었던 바흐의 명곡과 수많은 음악가에게 영감을 주며 음악의 아버지로 재탄생될 수 있었던 모티브에 대해 비올리스트 김상진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한다.

10월에는 ‘클래식에 빠지다, 쇼팽’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폴란드가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프레드릭 프랑수와 쇼팽의 음악으로 꾸미는 이번 공연은 쇼팽의 인생과 더불어 그의 곡들을 함께 들어보고, 쇼팽이 우리의 삶 속에 얼마나 자연스럽게 다가와 있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하반기 브런치 콘서트의 마지막 시리즈는 ‘클래식에 빠지다, 세상의 모든 녹턴’이 11월에 준비돼 있다. 녹턴은 녹투르나, 녹튀른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야상곡이라는 뜻인 녹턴이 누구에 의해 탄생했으며, 어떤 음악이 녹턴으로 불리는지, 녹턴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 혹은 영감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헌석의 해설로 녹턴의 진짜 얼굴을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야기가 있는 음악과 해설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브런치 콘서트의 3편을 묶은 ‘브런치 패키지’를 구매할 경우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 후에는 커피와 빵이 무료로 제공된다. 가격은 전석 1만5000원이며, 부평 구민 및 인천시민 할인 등 다양한 관객할인도 마련돼 있다.

자세한 문의는 부평아트센터 홈페이지(http://www.bpcf.or.kr)와 대표전화(☎032-500-2000)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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