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맥주’대신 ‘세계 라면’… 롯데슈퍼 세계 라면대전 진행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9월 말 10월 초, 나들이 시즌을 맞아서 롯데슈퍼가 나들이 준비에 나선 고객들을 겨냥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슈퍼는 할인행사의 일환으로 ‘제1회 세계라면대전’을 시행한다. 라면은 야외에서 식사를 즐길 때 가장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식품으로 꼽힌다. 나들이 여행객들의 필수품목에도 매번 꼽히는 상품이다.

롯데슈퍼는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이색 라면인 일본의 히가시후즈 라멘 2종, 멘노스 나오시 라멘 3종, 인도네시아의 미고랭라면 2종을 선보인다. 최근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라면 부대찌개 라면도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슈퍼가 나들이 준비에 나선 고객들을 겨냥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 [사진=롯데슈퍼 제공]

‘나 혼자 산다’ 등 TV 프로그램에서 이슈가 된 라면 레시피도 제공한다. 진짜장면과 볶음진짬뽕면을 넣고 끓이는 ‘볶짬면’, 짜왕면과 붉닭볶음면을 넣고 끓인 ‘불닭왕’을 선보인다.

라면 대전과 함께 ‘세계 과자대전’도 진행한다. 태국 ‘임페리얼 크림 샌드 비스켓’ 2종, ‘스위트 타임’ 2종을 각 990원에 선보인다. ‘케브도르 미니타블렛’ 2종도 시중가격 보다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한돈 할인, 롯데상품권과 일부 신용카드로 결제시 사은품을 증정하고, 결제가를 깎아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9월22일 목요일부터 9월 28일까지 7일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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