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349억 규모 램시마 판매 계약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셀트리온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349억원이며 이는 2015년 매출액 대비 22.3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