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불우아동 돕는 ‘사랑의 동전’ 모금활동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22일 지역 불우 아동을 돕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를 효창공원에서 연다고 21일 밝혔다.

당일 현장 모금활동에는 지역 어린이집 110개소 2000여명이 협력한다. 후암어린이집 등 국공립 어린이집 21개소를 비롯한 민간 어린이집 37개소, 가정 어린이집 52개소 등이 참여기관이다.

행사장 안에는 각종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소방서ㆍ경찰서 협조로 진행하는 이동안전 체험, 경찰관 체험은 물론 다양한 놀이활동을 모금과 같이 즐길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아울러 구는 아이옷 공유행사 또한 함께 개최한다. 영유아 의류와 신발 등을 기부하고 싶은 주민들은 인근 국공립 어린이집 혹은 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행사 하이라이트인 저금통 개봉은 모든 행사가 끝난 오후 1시 시작된다. 구는 지난해 모금에서는 1237만원을 모았다.

성장현 구청장은 “이번 행사로 구민들에게 나눔과 공유의 가치를 전하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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