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광양세풍 융복합소재실증화지원센터 현장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기자] 전남 광양시 세풍일반산업단지에 기능성화학소재클러스터 구축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1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사업주체인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연구소 기능을 담당할 융복합소재실증화지원센터의 건축설계를 완료하고 건축허가를 받았다.

세풍산단에 들어설 융복합소재실증화지원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부지 4250㎡, 연면적 7462㎡)의 연구소로 10월 착공해 내년 10월 완공 예정이다.

융복합소재실증화지원센터는 연구개발 과정 또는 생산공정에서 제기되는 기업의 기술 애로 해결, R&D 기술지원 및 실증화 지원이 가능한 인프라의 연계 및 활용을 통한 종합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전남 광양시 세풍산단 기능성화학소재클러스터 조성현장.]
박대성기자 / [email protected]

권오봉 광양만권경제청장은 “현 정부의 대선공약 사업이기도 한 광양만권 기능성화학소재클러스터 구축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세풍산단에 대한 기업유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능성 화학소재란, 전기·전자, 자동차, 2차전지, 의약품 등의 제품생산에 필요한 특수기능(편광특성, 이차전지 분리막 등)을 가진 화학소재로 다품종 소량생산의 고부가가치 제품의 차별성 높은 배합위주의 화학소재를 지칭하며 정밀화학 소재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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