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가을 골프대전‘ 오픈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이마트가 골프상품을 판매하는 골프대전 오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연중 최대인 40억 규모의 물량으로 준비됐다. 이마트 골프샵 입점 점포 전국 50개점에서 열린다.

이마트는 이번 골프대전 행사를중장년층이 주로 이용하는 프리미엄 골프 클럽을 비롯해 여성과 젊은층이 많이 찾는 합리적 가격의 기획 상품도 함께 준비해 골프를 즐기는 전 계층 수요를 위한 행사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행사 상품으로는 살펴보면, 한국인 체형 전용 골프채로 유명한 ‘젝시오 프라임 로열에디션 골프 클럽(남ㆍ여)’이 판매된다. 드라이버는 89만원, 페어웨이우드는 58만원에 판매하며, 아이언 세트는 185만원에 선보인다.

이마트가 골프상품을 판매하는 골프대전 오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 골프대전 이미지. / [사진=이마트]

여성 골퍼를 위해이마트 단독 기획 상품으로 ‘PRGR Sweep M12 풀 세트(피알지알 스윕 엠12)’를 기존 동급 상품대비 약 40% 저렴한 159만원에 선보이며, 20~30대 젊은 골퍼를 위한 ‘타이틀리스트 714 아이언 세트’는 89~99만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단독 기획 상품으로 ‘타이틀리스트 컴팩트 캐디백’을 29만원에 선보이며, ‘아디다스 투어 360 부스트 남성 골프화’는 정가대비 45%가량 저렴한 13만9000원에 판매한다. ‘스릭슨 소프트 필 2피스 골프공(24개입)’은 이마트 단독 기획을 통해 2만9900원에 선보인다.

상품 할인 행사와 함께,금액별 추가 할인, 상품권 추가 증정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구매금액별로 50ㆍ150ㆍ200만원 이상 구매 시 3ㆍ6ㆍ9ㆍ12만원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행사 카드(삼성ㆍ신한ㆍKBㆍ현대카드)로 결제시에는 상품권을 제공한다.지헌석 이마트 골프 바이어는 “골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고 대중 스포츠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8월에만 이마트 골프 매출이 전년대비 7.8% 신장하는 등 골프 용품을 대형마트에서 구메하는 수요가 지속 증가 추세”라며 “골프 성수기인 가을을 맞아 기획상품에서 프리미엄 상품까지 전 계층을 위한 연중 최대 골프 용품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들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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