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말하는대로’ 하하, “유재석 옆에 없는 기분? 손톱 다 없어졌다”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하하가 JTBC 새 예능 ‘말하는대로’에서 유재석 없이 진행을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3시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말하는대로’ 제작발표회에서 하하는 “손톱이 다 없어졌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유희열과 유재석은 영역이 서로 다르다”며 “유희열과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JTBC 제공]

‘말하는대로’는 말로 하는 버스킹, 말할꺼리가 있는 4명의 출연자가 거리로 나가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유희열과 하하가 MC를 맡았다.

하하는 시청률 공약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공짜로 고기를 쏘겠다“고 선언했다. 하하는 ”시청률 3%가 넘을 경우, 장사가 가장 안되는 화요일에 시청자분들을 모시고 무료 회식을 열겠다“며 ”테라스에서는 안테나 식구들이 버스킹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희열은 ”노래는 내가 다 부르겠다“며 폭탄 선언을 하기도 했다.

‘말하는대로’는 오는 21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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