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택지 축소발표에 웃는 부동산시장…’군산 디오션시티푸르지오’ 활짝

정부가 지난달 25일 8.25대책을 발표한 이후 신도시나 택지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등이 부동산시장에서 더욱 주목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안에 따르면 주택시장 수급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LH공공택지 공급물량 조절에 나서기로 하면서다. 지난해 12만8000호(6.9㎢) 공급했으나 올해에는 7만5,000호(4.0㎢)로 축소하기로 했다. 또, 내년 물량도 수급여건 등을 고려해 금년대비 추가 감축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는, 2014년 ‘9·1 부동산 대책’의 일환으로‘택지개발촉진법’을 폐지하고 3년간 LH의 대규모 공공택지 지정을 중단하기로 한 이후 나온 대책으로 신도시나 택지지구 등 아파트의 희소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도시나 택지지구 등에 주택수요가 몰리면서 아파트가격도 치솟고 있다. 

실제,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경기도 위례신도시에 위치한 ‘위례신도시 엠코타운센트로엘(올해 6월 입주)’의 전용 95㎡형은 지난 7월에 7억7000만원 선의 시세를 형성했었다. 부동산 대책 발표가 있었던 8월에는 8억2000만원까지 치솟았고 9월 현재 8억250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약 2달새 6.5%나 오른 가격이다.

신도시와 택지지구의 공급물량이 줄면서 대규모 개발사업지인 도시개발사업구역도 수혜를 받고 있다. 서울 마곡지구(도시개발사업)의 마곡엠밸리3단지(2014년6월)84㎡형도 같은 기간 동안 1000만원이 올라 7억원선 수준의 시세를 형성 중이다.

지방도 분위기는 크게 다르지 않다. 부산 강서구 명지지구에 ‘명지2차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올해 4월 입주)’ 전용 84㎡A형도 약 2달 사이에 1000만원이 오른 3억3500만원 선으로 매물이 나오고 있다.

이처럼, 신도시나 택지지구 등의 아파트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의 첫복합도시인 군산‘디오션시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디오션시티는 군산시 조촌동, 군산의 도심 알짜 입지인 페이퍼코리아 공장부지 59만6163㎡에교육, 문화예술, 쇼핑에 주거까지 누릴 수 있는 신도시급 복합단지로 개발 예정이다. 

지구 내에 공공공지, 녹지, 공원, 교육시설, 문화시설용지, 공공청사와 함께 아파트 6개단지가 최고 40층이하 6400여 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단지 내 녹지지율도 40%로 높여 친환경 지구로 꾸며지며, 상업지구에는 롯데쇼핑이 복합문화쇼핑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 곳에서대우건설이디오션시티최고의입지로평가받는A2 블록에위치한‘디오션시티푸르지오’를분양중이다.

이 단지는 동측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 학교부지 3개소와 유치원용지 2개소가 단지와 마주하여 위치해 있다. 또, 남측으로는 상업지구가 위치해 있어 쇼핑 및 문화시설을 이용하기에도 좋다.

디오션시티 뿐 아니라 군산시 내 중심상업지역도 인접하다. 이마트가 차량 3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군산시청, 동군산병원, 롯데시네마, CGV, 농협, 군산시립도서관 등도 가깝다

교통여건도 좋다. 단지 북측 21번 도로를 이용해 군산국가산업단지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근거리에 위치한 장항지역으로의 출퇴근이 수월하다. 또 서해안고속도로 군산IC도 가깝다.

한편, ‘디오션시티푸르지오’는 아파트 1,400가구로 구성되며, 연면적 6만793㎡규모에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으로 거듭나게 된다. 현재, 전용 59㎡, 99㎡타입은 이미 분양이 모두 끝난 상태이며 74㎡, 84㎡에 한해서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계약금 5%에 중도금 무이자 대출혜택이 제공된다. 분양홍보관은 월명로 180 도곡빌딩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최경침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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