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교육기부ㆍ방과후학교 현황을 한눈에..부산 벡스코서 박람회 개최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22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2016 대한민국 교육기부&방과후 학교 박람회’가 개최된다.

‘교육기부&방과후 학교 박람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ㆍ한국교육개발원ㆍ부산광역시 교육청 등이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2014년부터교육기부 박람회와 방과후학교 박람회를 합쳐 통합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 관련 박람회로서는 처음으로 지역에서 개최돼 상대적으로 진로 탐색이나 프로그램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지역 학교들의 수요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2012~2015년 박람회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바 있다.

이번 박람회는 ‘4일간의 행복 일주’라는 주제로 총 8개의 테마관이 구성돼 운영된다. 교육부와 교육기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기관 및 방과후학교 우수 운영학교 등 200개 기관이 참여해 우수사례를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활동 및 공연ㆍ강연 등 학생과 학부모에게 풍성한 체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영 교육부 차관은 “우리 아이들은 교실 밖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우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용기를 배울 수 있다”면서 “교육자원을 넓히고 다양한 체험장을 공유하는데 우리 사회 모두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박람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내용 및 프로그램 정보는 박람회 홈페이지(www.2016donation.com 또는 www.afterschool.go.kr)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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