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이 엄마와 연락두절” 이혼 후 첫 고백

[헤럴드경제] 개그맨 출신 방송인 김구라가 이혼 후에도 전 부인과 연락을 이어오다 올 7월부터는 완전히 연락을 끊었다고 고백했다.

김구라는 여성동아 10월호 단독인터뷰에서 이혼과 관련해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지난해 8월 25일 합의이혼으로 18년간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김구라는 “아들 동현이를 통해 이혼 후에도 아이 엄마와 가끔 연락했는데 7월 이후 뚝 끊겼다”면서 “자꾸 부담 주고 언성이 높아지는 일이 생겨서 지금은 아이 엄마가 안정될 때까지 서로 연락하지 않기로 했다”고 했다.

김구라는 지난 2014년 아내의 빚보증으로 인한 17억원 채무로 전 재산 가압류 통보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김구라는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방송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또 그는 이번 인터뷰에서 빚을 갚고자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하며 홀로 동현이를 키우는 싱글 대디의 속내와 고충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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