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세포라’ 통해 유럽 진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대표 이진욱)가 뷰티 산업의 본고장인 유럽 지역에 진출한다.

세계적으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화장품 유통 채널 중 하나인 ‘세포라(SEPHORA)’의 유럽 6개국 매장에 입점을 완료한 것. 입점 국가는 화장품 종주국으로 여겨지는 프랑스를 비롯해 스페인, 이탈리아, 스웨덴, 덴마크, 폴란드 등 총 6개국으로 닥터자르트는 이번 유럽 국가 진출을 확정 지으며 전 세계 23개국으로 해외 시장 진출 국가를 확대했다. 


닥터자르트가 유럽 소비자들에게 첫 선보이는 제품은 스타셀러 라인인 세라마이딘 4종을 비롯해 시트 마스크 라인 더마스크 9종, 클렌징 라인 더마클리어 3종 등 총 16종의 스킨케어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제품 중에서도 더마스크 라인을 주력으로 판매하는데 이는 유럽 시장에서 시트 마스크 제품이 도입 단계라는 점에 착안해 닥터자르트 만의 뛰어난 디자인과 제품력을 동시에 알릴 수 있는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더마스크 라인은 마스크의 기능에 따라 알약의 모양에 변화를 준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어워드’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선정돼 유럽시장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닥터자르트는 추후 제품의 안정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서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까다로운 유럽 소비자 및 현지 시장 사정에 맞춰 스킨케어 라인 중심의 제품과 그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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