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존, ’국제식품소재전’ 참가 몰약샴푸·치약 등 선보여

[헤럴드경제] 천연물질인 몰약(沒藥)을 전문 생산하는 바이오벤처 ㈜미르존몰약연구소(대표 박용만)가 21∼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6 국제식품소재기술전’에 참가해 몰약제품군을 선보였다. 몰약치약, 몰약샴푸, 몰약 마사지크림 등을 전시 중이다.

이 전시회는 식품소재, 첨가물, 기능성식품 등을 다루고 있으며 B2B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식품소재 관련 기관 및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미르존몰약연구소는 성서와 동의보감에 명기된 몰약 관련 제품을 10여년 연구개발 해온 업체. 국내에서 유일하게 몰약 관련 특허를 보유한 기업이다. 

[사진= ‘2016 국제식품소재기술전’에서 미르존몰약연구소 박용만 대표(가운데)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몰약 조성물질의 지표물질인 구굴스테론(Gugglsterone)성분은 외부 병원체에 대한 숙주 방어체계로서, 중요한 수용체를 조절해 면역시스템을 작동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몰약은 특히, 통증완화에 특별한 효능을 지닌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몰약샴푸’를 출시한 바 있는 미르존몰약연구소는 특허받은 몰약복합물질(MHS-90)을 함유한 제품을 4종 개발했다.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크림인 ‘미르통크림’ ‘미르스피드겔’, 잇몸질환에 도움을 주는 ‘미르치약’, 자연유래성분을 96%이상 사용한 ‘몰약샴푸’ 등을 인터넷몰과 전문약국을 통해 판매 중이다.

미르존몰약연구소 김진우 연구소장은 “최근 개발한 몰약샴푸는 몰약복합물질 10%이상과 자연유래성분이 96%이상 함유된 제품으로 합성계면활성제 등 유해성분이 일절 함유되지 않아 두피가 민감한 분들도 사용할 수 있으며, 건강한 두피와 탈모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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