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청년취업 성공전략, 서초구 청년취업멘토링과 함께해요”

서초구, “9월 청년취업 멘토링데이” 참가자 모집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6년 8월기준 청년층(만15세~29세)실업률은  9.3%로 청년실업자는  41만6천명에 이른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청년구직자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대책으로 기업별 채용정보 등 일대일 맞춤형 취업멘토링을 제공하는 「청년취업 멘토링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멘토링데이는 9월 29(목) 구청 1층 25시센터에서 오후 16시부터 두시간 동안 진행되며, ㈜농심데이타서비스(NDS) 인사팀장이 면접방법, 자기소개서 작성 등 실전에 유용한 팁을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구직자는 9월 27일(목)까지 전화접수(☎02-2155-8732) 후 일자리경제과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2014년 12월부터 진행된 멘토링데이는 구가 기업들의 인사실무 담당을 멘토로 초빙, 청년구직자와 일대일로 연계해 다양한 관점에서 매월 멘토링을 해 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실제로 만나기 힘든 기업 인사담당자로부터 직접 멘토 기업의 인재상과 인사제도, 채용기준, 모의 면접 및 이력서 검토,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강의는 취업경쟁력 향상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는 멘토링 참가자들을 인재풀 등록 안내와 구직자별 맞춤형 필요정보를 밴드, SMS 등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전달하고,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밀착관리할 계획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청년취업대책마련에 힘쓰기로 서초구는 다양한 계열의 기업이 멘토링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내 기업과 일자리창출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층 취업지원을 위한 멘토풀을 만들어 청년구직자들이 취업에 앞서 다양한 간접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순주환 일자리경제과장은 “취업준비생들이 청년취업 멘토링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끌어올려 취업성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정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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