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의 진화… 지오투, 활동성 높인 ‘4 WAY STRETCH SUIT’ 출시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지오투’는 스트레치성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인 수트 ‘4 WAY STRETCH SUIT’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4 WAY STRETCH SUIT’는 기존 수트가 가지고 있는 불편한 착장감을 해소하기 위해 사방으로 잘 늘어나는 소재를 겉감과 안감 모두에 적용, 편안한 착장감과 뛰어난 신축성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4가지 스타일로 선보이며 가격대는 57만원부터 62만원까지다. 


지오투를 총괄하고 있는 김기관 부장은 “지오투는 지난 봄/여름 시즌에 선보인 스페이스 수트와 무중력 재킷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다소 두꺼워지는 수트 소재에 스트레치성을 더해 편안한 느낌의 수트인 4 WAY STRETCH SUIT를 선보이게 됐다”며 “지오투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직접적으로 큐레이팅할 수 있는 상품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지오투는 지난 2015년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남성 실리족을 위한 이탈리안 컨템포러리 남성복을 선보이고 있다. 맨즈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유통 전략 또한 가두점과 대형 아울렛, 복합 쇼핑몰 위주로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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