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추석 후 높아진 장바구니 물가 잡기 나선다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이마트가 핵심 생필품을 중심으로 물가안정 대전을 열고, 추석 명절 기간동안 높아진 물가 잡기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번 할인행사를 삼겹살, 라면, 고추장 등 핵심 생필품을 포함하는 2000여개 상품으로 구성했다. 최대 50% 할인, 일한정 특가 상품 등 할인 혜택도 대대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기간은 오는 22일부터 10월 6일까지 2주간이다. 신선식품은 29일까지만 판매한다.

또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냉장고를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이마트가 핵심 생필품을 중심으로 물가안정 대전을 열고, 추석 명절 기간동안 높아진 물가 잡기에 나선다. / [사진=이마트 제공]

단 하루 특가 행사도 마련했다. 주요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패션상품 등 3~4가지 상품을 매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22일은 광어회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24일에는 국내산 삼겹살을 1320원(100g)에 준비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팀장은 “추석 명절을 보내느라 가계 지출이 많았던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명절 직후 대대적으로 핵심 생필품을 할인 하는 물가 안정 행사를 준비했다.”며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패션상품까지 소비자들이 꼭 필요로 하는 핵심 생필품 2000여 상품을 최대 반값까지 할인해 준비한 만큼,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여주고 명절로 높아진 물가를 잡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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