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기획-현대ㆍ기아차] 도전과 소통, 고객 최우선…현대차그룹 인재의 덕목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현대기아차는 ‘기업의 핵심 경쟁력은 사람’이라는 원칙을 기본으로 초일류 자동차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인재육성 전략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현대기아차는 전통적인 ‘스펙’의 틀을 벗어나 인재 옥석가리기를 위한 다양한 노력과 시도를 하고 있다.

 지난달 개최된 현대자동차의 ‘2016 하반기 잡페어’에서 참석자들이 채용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차가 바라는 인재상의 최우선 가치는 ‘고객 최우선(Customer)’, ‘도전적 실행(Challenge)’, ‘소통과 협력(Collaboration)’, ‘인재존중(People)’, ‘글로벌 지향(Globality)’으로 정리된다.

현대기아차는 2000년 그룹 출범 후 대졸 신입사원 공채 1기를 진행하면서 학점, 영어성적, 전공에 대한 제한을 모두 없앴다. 특정 전공, 학점 수준에 대한 획일화된 기준보다는 본인의 관심분야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시도 여부를 우선적으로 파악하는 ‘열린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 개최된 현대자동차의 ‘2016 하반기 잡페어’에서 참석자들이 채용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기아차도 기아만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기아맨’을 인재상으로 삼고 있다. 특히 기아차는 올 하반기 채용부터 인재 선발에 불필요한 개인정보 수집과 지원자 간 과도한 스펙 경쟁을 막고자 지원서에 사진, 거주지 주소, 수상ㆍ활동내역, 경력ㆍ자격증 등 을 삭제하거나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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