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정부3.0 원문 결재문서 공개 우수기관에 선정

-대국민 유용한 정보공개로 투명한 정부 구현 공로 

[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20일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원문 결재문서 공개 점검결과 보도와 관련하여 원문공개율과 정보목록 공개율 Best 5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 2015년 정부3.0 우수기관, 우수 공시기관 선정에 이어 정부3.0 3대 목표 중 하나인 ‘투명한 정부’ 핵심과제로 꼽히는 원문 결재문서 공개(공공기관의 임원급 이상이 결재한 문서를 국민이 별도의 정보공개 청구절차 없이 대한민국 정보공개포털(open.go.kr)에서 직접 열람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제도)를 적극 추진한 결과다.

한국임업진흥원은 기관이 보유ㆍ관리하는 ‘정보목록’ 전체를 정보공개포털을 통해 실시간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으며 전직원을 대상으로 원문공개 전면시행에 앞서 개인정보 및 비공개 정보의 무분별한 유출 등에 대비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국민이 원하는 정보를 안전하게 제공하는 원문 결재문서 공개 서비스를 위해 노력해 왔다.

김남균 원장은 “국민에게 믿음을 주고 청렴하고 투명한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개인정보 및 보안이 필요한 정보를 제외한 모든 결재문서에 대해 원문정보를 공개하고 국민의 실생활과 경제에 밀접한 정책결정 과정 등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임업인과 고객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자부는 지난 6개월간 총 115개 공공기관 중 목록공개율과 임원급 결재문서 원문공개율을 토대로 원문정보공개 성과를 종합적으로 비교 분석한 결과, 원문정보공개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기관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을 포함한 20개 기관을 공표했으며 동시에 원문정보공개 이용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결재문서 중 대국민투표를 거쳐 국민에게 유용한 베스트 문서를 선정해 정보공개포털(open.go.kr)을 통해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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