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현재 역량 아닌 미래도전 가능성에 방점

기업들이 신입사원 지원자를 심사하는 목적은 고성과를 내는 직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자질이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KT는 어떤 인재를 뽑으려 하는가?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KT 인재상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KT는 “Global No.1 KT” 비전 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재”, “벽 없이 소통하는 인재”, “고객을 존중하는 인재”,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인재”라는 4가지를 인재상으로 갖고 있다. KT는 인재상에 부합한 지원자를 선발하기 보다는 KT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지원자를 선발하는 것을 심사 기준으로 삼고 있다.

KT는 이러한 신입사원 선발기준으로 “직무에 대한 열정ㆍ도전정신”과 “회사 관점의 협업정신”을 핵심기준으로 꼽고 있으며, 직무에 대한 열정과 KT를 위한 자기 희생의 협업정신만 갖추고 있다면 KT인재상에 부합하는 높은 성과를 내는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실제로 KT에 입사한 직원들을 분석해본 결과, 직무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이 높은 직원들이 회사에 들어와 빠른 적응력과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혜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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