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소규모 중국집 30곳 환풍구 등 위생교육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난 21일 중국집 30곳으로 대상으로 주방위생개선업소 위생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방위생개선 완료 업소의 지속적인 위생교육을 통해 건강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7 ~ 8월에 2개월에 걸쳐 66㎡미만의 소규모 중국음식점 30개 업소를 대상으로 후드, 환풍팬, 화(火)구, 화구주변 벽면의 찌든 기름때를 제거하는 ‘소규모 중국집 주방위생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모든 비용은 2016년 자치구 식품안전 및 식생활 종합평가에서 인센티브로 받은 사업비로 사용됐다.


기존 단속위주의 방식에서 혜택위주의 방식으로의 전환을 시도한 이번 사업은구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은 물론 주방의 찌든 기름때 제거를 통해 화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유종필 구청장은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부탁한다”며 “위생수준 향상을 통해 주민의 건강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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