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빼빼 마른 모델들이 런웨이를 장식하는 대신, 풍만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여성들이 패션쇼를 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국에서 열린 ‘플러스 사이즈 패션 위크’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국내 77사이즈 이상은 돼 보이는 여성들이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다소 통통한 몸매이지만, 글래머러스하면서도 여성스러운 풍만함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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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itish Plus Size Fashion Week Showcas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