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저씨’ 정찬민 용인시장.JPG

[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취임 3년째 접어든 정찬민 용인시장. 시름겨워하는 서민들의 삶 속에 녹아드는 그의 모습은 ‘이웃집 아저씨’처럼 소탈하다.


어린 아이들과 물놀이도 하고, 썰매를 끄는 모습이 천진난만하기만 하다. 어린이들에게 상을 줄때는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무릎을 꿇는다. 때론 구두를 닦고, 전통시장에서 떡을 메친다. 지게도 짊어지고, 개구쟁이처럼 들녘에서 하루쯤 허수아비가 되어보기도 했다. 동네아줌마와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고, 논에서 모판을 나르는 농부 모습은 이웃집아저씨 모습 그대로다.



‘이웃집 아저씨’ 정찬민 시장.JPG는 어떤 모습일까. 권위적인 시장의 모습은 사라지고 그들의 삶 속 일부가 된 정찬민 용인시장의 JPG에서 풀뿌리 민주주의 21년의 바람직한 자화상을 엿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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