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광명’ 15대,광명시 랜드마크 뜬다

[헤럴드경제=박정규(광명)경기 광명시의 다양한 사진정보를 시청, 도서관, 시민회관 등 가까운 곳에서 대형LED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됐다.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시정홍보사진을 광명시 사진정책 포털사이트인 ‘포토뱅크’와 연계, 실시간으로 대형LED TV에 표출하는 온라인 사진멀티시스템인 ‘라이브 광명’을 구축해 정식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라이브 광명은 기존 인화된 사진을 2주 간격으로 교체 게시하는 방식에서 최첨단 IT기술을 활용해 대형LED TV에 고화질의 원본사진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시정홍보 업무의 시공간적인 제약을 완벽하게 극복한 시스템이다.


경기도의 정보화사업 보안성 검토와 광명시 자체심의를 거쳐 구축된 것으로 전체적인 운영시스템의 보안성도 우수하다.

시는 본청뿐만 아니라 광명시의 자가망을 활용해 도서관, 시민회관, 시민체육관, 노인종합복지관 등 총 11개소에 15대를 설치, 운영한다.

광명시 포토뱅크(http://photo.gm.go.kr)와 연계해 설치장소마다 테마별 콘텐츠를 편성, 실시간으로 광명의 사계, 광명동굴소식, 일일 시정뉴스, 주간 시정뉴스, 문화․예술소식, 스포츠소식 등을 70인치 초고화질의 대형LED TV로 표출해, 시민들이 생동감 넘치는 광명의 소식을 광명시의 주요 랜드마크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시는 아날로그 방식인 기존 사진 게첨 형태의 시정홍보업무를 온라인 디지털방식으로 구축함으로써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주민자치센터를 비롯해 사업소 등에 단계적으로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조규진 홍보실장은 “이번 라이브 광명 구축으로 생생한 현장사진 표출을 통해 시민들이 광명시의 문화, 체육, 사회단체 그리고 시정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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