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조호르주 정부 인사 ’서민주택정책‘ 밴치마킹 위해 서울시의회 방문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YB TAN SRI MOHAMAD BIN HAJI AZIZ 주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정부 및 주의회 관련 인사 29명과 토마코리아(대표 최재훈, 양준식) 임직원이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했다.

이번 대한민국 방문은 말레이시아 조호르주의 서민주택 6만호 건립정책 등의 시행을 위해 한국의 서민주택정책을 벤치마킹하고 기타 경제교류방안을 모색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조호르주의 총리(주지사)와 주의회 의장 등 관련 공무원 30여 명은 9월 21일부터 9월 26일까지 일주일간 방한했으며, 과정에서 서울시의회를 방문했다.

말레이시아는 사업비 약 1조7천억 원 규모의 서민주택 6만호 건설사업을 한국의 건설사에 발주할 계획을 내부적으로 확정한 상태다.

조호르주는 싱가포르와 인접한 인구 650만명의 말레이시아 제2도시이며, 주도인 조호르바루 시에 경전철 건설의 계획을 추진하면서 지난 5월 실무단을 파견해 인천, 용인, 대구의 경전철 모델을 시찰한 바 있다.

방문단은 오는 24일에도 오전 10시에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을 시승하고 도시철도본부를 방문할 계획이다. 대구시 입장에서는 경전철 건설의 기술적 노하우와 운영 노하우를 수출할 계기를 만들 수 있는 기회로 보여진다.

토마코리아 최재훈 공동대표는 “서민주택뿐만 아니라 정부청사, 국제학교, 병원 등의 건설사업도 추진 중에 있어 조호르주 정부의 토마코리아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오는 2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조호르주 정부 KPRJ와 토마코리아와의 MOU 체결 후 국회의사당 내방을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일정을 마친다.

최경침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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