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 2017년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글로벌 의류수출기업 세아상역㈜(www.sae-a.com)이 2017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지원 자격은 전공을 불문하고 4년제 대학교 2017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 졸업자 중 2017년 1월 중 입사가능자이다. 모집 분야는 해외영업, 영업지원, 경영지원, 해외계열사지원(해외근무) 등이다. 지원은 세아상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리쿠르트 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스페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일어, 중국어, 미얀마어, 불어, 크레올어 등 외국어 우수자를 우대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 중순께 발표되며, 채용과정은 실무면접 및 영어회화능력 테스트, 온라인 인성검사, 경영진 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 예정일은 2017년 1월 2일이다. 


채용절차를 최종 통과한 2017 대졸신입사원들에게 보장되는 연봉 4520만원(군필 기준, 인센티브 별도)은 업계 최고 수준이다. 이 외에도 세아상역은 임직원 심리상담, 어학 및 사외교육 지원, 건강증진 시설 이용, 사내 동호회, 전용 휴양소, 경조사ㆍ명절 격려 등 다양한 임직원 혜택을 지원한다.

세아상역 측은 “업계 최초로 ODM(생산자 제작방식) 시스템을 도입한 선도기업답게, 세아상역 인재 채용에는 의류와 패션에 관심있는 인재들을 선발 목표로 하고 있다”며 “‘본인을 어떤 옷에 비유할 수 있는가’를 묻는 자기소개서 문항이 있는 등 의류수출이라는 업태에 맞는 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세아상역은 오는 10월 7일까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부산대 등 국내 16개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 채용 설명회(캠퍼스 리쿠르팅)를 진행하고 동기간에 열리는 채용박람회 등에 참여한다.

한편, 세아상역은 지난 1986년 창립 이래 의류 수출산업 분야의 전문화를 통해 미국, 인도네시아, 아이티 등 전 세계 10개 국가에 진출한 기업으로, 25개 현지법인과 41개의 공장에서 약 5만여 명의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세아상역은 지난 2012년부터 가동된 인도네시아 원단생산법인 ‘윈 텍스타일(WIN TEXTILE)’과 2015년부터 가동한 코스타리카 원사생산법인 ‘세아 스피닝(SAE-A Spinning)’ 등을 통해 업계 최초로 원사부터 완제품까지의 모든 과정을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수직계열화(Vertical System)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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