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밖으로 나온 ‘디어펫(Dear pet)’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이 21일 동물자유연대가 운영하고 있는 반려동물 복지센터에 방문해 ‘네슬레 퓨리나’와 함께 사료를 공동으로 기부했다.

기부처인 동물자유연대의 반려동물 복지센터는 현재 약 300여 마리의 유기반려동물을 보살피고 있는 전문 입양 센터다. ‘디어펫’은 반려동물용품을 선보이는 롯데닷컴만의 특화매장으로 지난 3월 오픈했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유기 반려견 입양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공익성이 강한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이번 기부와 봉사활동 또한 유기반려동물 입양 캠페인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됐다. 

롯데닷컴 김장규 상무(오른쪽)를 포함한 디어펫 MD들이 21일 반려동물 복지센터 주변의 산책로에서 유기견들과 산책을 하고 있다. (사진= 롯데닷컴 제공)

이날 롯데닷컴과 네슬레 퓨리나는 ‘프로플랜 스몰브리드 어덜트’, ‘퓨리나 캣 키튼차우’ 등 총 893.65kg의 사료를 기부했다.

롯데닷컴의 사료 기부활동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되어 총 4회째다. 이번 기부에는 롯데닷컴 반려동물용품 전문관 ‘디어펫(Dear Pet)’ 담당 MD와 해당 팀원들을 비롯해 롯데닷컴 EC부문장 김장규 상무, 롯데네슬레코리아 영업총괄부문장 이선장 상무도 참여했다. 사료포대 나르기 및 매일 갇혀있는 강아지들과 함께하는 산책 봉사를 통해 유기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늘린 것이 특징이다.

롯데닷컴 디어펫은 유기반려동물을 위한 기부활동을 분기별 1회로 진행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수의사 상담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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