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자체 최고 또 한 번 경신… 수목극 1위 굳히기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질투의 화신’이 꾸준하게 시청률 상승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새로운 수목극 주자 둘이 들어왔지만, 오히려 자체 최고 시청률을 매회 경신하며 수목극 1위 굳히기에 나섰다.

23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은 전국에서 13.2%, 수도권에서 14.8%를 기록해 수목극 1위를 수정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된 전 회분에 비해 전국에서 0.9% 포인트(12.3%), 수도권에서 1.3% 포인트(13.5%) 오른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정석의 반격이 지난 회 고정원(고경표)과 표나리(공효진)의 키스장면을 보고 실의에 빠진 이화신(조정석)은 고민 끝에 고정원으로부터 표나리를 뺐어 오기로 한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표나리에게 “사귀자”며 취중 고백을 건낸다. 표나리를 이를 장난으로 생각하며 고정원과 사귄다고 말한다. 여기에 자신이 이화신을 짝사랑했다는 것도 비밀로 해주길 당부해 다시 주춤하게 된다.

하지만 곧, 홍혜원(서지혜)의 말에 용기를 얻어 빼앗기로 하지만, 이 대화를 우연히 엿들은 고정원은 분노한다. 그렇게 사랑을 둔 질투와 분노의 서막이 올랐다.

동 시간대 방송된 ‘공항 가는 길’과 ‘쇼핑왕 루이’도 시청률이 소폭 올랐다.

KBS2 ‘공항가는 길’은 전국 기준 7.5%, 수도권 기준 7.9%를 기록, 전 회분에 비해 전국에서 0.1% 포인트(7.4%), 수도권에서 0.5% 포인트(7.4%) 상승해 2위를 지켰다.

MBC ‘쇼핑왕 루이’는 전국에서 6.2%, 수도권에서 7.0%를 기록, 전 회분에 비해 전국에서 0.6% 포인트(5.6%), 수도구너에서 0.5% 포인트(6.5%) 올라 ‘공항 가는 길’을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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