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전범기 논란’ 한달만에 SNS 재개…‘효연 생일 축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광복절 전범기 논란’에 휩싸여 곤욕을 치른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논란 한 달여 만에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티파니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922’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를 게시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사용자가 직접 실시간으로 촬영해 올리는 사진을 모아 보여주는 것으로, 따로 피드에 저장되지 않고 24시간 동안만 보여지는 사진 및 동영상을 의미한다.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 효연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해당 게시물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은 효연의 28번째 생일이다.

티파니는 지난달 15일 광복절에 일본의 전쟁 범죄행위를 찬양ㆍ상징하는 욱일기 이미지가 사용된 스티커와 일장기 이모티콘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및 스냅쳇에 올려 네티즌에게 맹비난을 받았다.

이에 티파니는 자신이 출연하던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하차했으며 모든 공식 활동 및 SNS 게시글 작성을 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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