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엘이드, 지진에도 안전한 LED홈조명시스템 출시

스테인레스줄로 만들어진 안전고리줄과 가벼운 알루미늄테로 안전성 강조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LED 조명 전문 벤처기업 화이트엘이디(대표 이종화, www.whiteled.kr)는 지진에도 떨어지지 않는 LED홈조명 ‘라리앙(Laliang) 홈조명 시스템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49가닥의 스테인레스줄을 꼬아 만든 안전고리줄을 달고, 희토류 자석 부착으로 앞판과 뒷판이 분리되지 않는 안전함을 강조했다. 화이트엘이디는 무거운 유리로 만들어져 떨어지면 위험할 수 있는 기존 유리방등 대신 가벼운 알루미늄테 소재로 만들어진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LED조명의 교체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신제품은 지진에도 안전하도록 ▷안전고리줄 부착 ▷희토류 자석 장착 ▷가벼운 알루미늄테 구조 ▷견고하게 설치할 수 있는 연결대 ▷천재지변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삼성LED안전칩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난 12일 경주 지역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5.8의 지진 발생 이후 우리나라도 지진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이 확인되면서, 내진 설계에 필요한 건자재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가정 내 조명의 안전성에도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화이트엘이디의 ‘라리앙 홈조명 시스템 시리즈’는 설계부터 지진에도 떨어지지 않도록 제작됐다. 특히 거실에 설치하는 시스템등은 LED방등 2개나 3개가 연결된 시스템 형태이기 때문에 더욱 견고하게 설계돼 안전을 확보했다. 

사진설명=‘라리앙 거실 6등-165W’ 제품 사진

이번에 전격 출시된 시스템등은 ‘라리앙 거실 4등 A-110W’, 라리앙 거실 4등 B-115W’, ‘라리앙 거실 5등-150W’, ‘라리앙 거실 6등-165W’로 이뤄진다. 천장과 뒷판을 너트로만 고정하는 등과는 달리 너트 외에도 강력한 스테인레스줄을 달아 지진 같은 천재지변에도 떨어지지 않도록 이중안심장치로 설계됐다. 또한 기존 LED조명은 앞판이 유리로 만들어져 뒷판에 유리판을 너트로 고정시키는 구조인데, 이는 무겁고 지진이 났을 경우에는 매우 위험해질 수 있다. ‘라리앙 시리즈’는 가벼운 알루미늄테에 은은하게 빛을 투과하는 확산판으로 마감해 지진에도 안전하면서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는 깔끔함을 완성했다.

제품 사양으로는 색온도 6500K의 주광색 제품으로 라리앙 방등 시리즈에 들어가는 최신형 정품 삼성LED안전칩 패키지를 적용했다. 또한 과전압을 방지하는 제너다이오드(Zener Diode; LED칩 보호소자)가 내장된 삼성칩을 적용하고 있어 정전기나 누전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한다. 100ml/W이상의 광효율과 자연광에 가까운 밝고 선명한 연색성을 가지며, 지난 달에는 소비자가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 5억원까지 보상해주는 생산물 배상 책임 보험에도 가입했다. 

사진설명=‘라리앙 거실 6등-165W’ 제품 사진

이종화 화이트엘이디 대표는 “최근 여진이 계속되면서 자칫 떨어져 다칠 위험이 있는 유리방등을 대체하는 알루미늄테 LED시스템조명에 대한 문의가 부쩍 늘었다”며 “친환경 LED조명을 선택하는 소비자의 눈높이가 단순히 저렴한 것만이 아닌 안전하고 견고하면서도 눈을 보호하는 플리커프리 제품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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