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구민 어울림 한마당’…주민 1000명 화합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25일 오후 2시부터 청구초등학교에서 구민 등 1000명이 참석하는 ‘중구민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민의 날 기념식과 노래자랑, 구민 체육행사, 다문화축제가 펼쳐져 중구민과 다문화가족이 다양한 문화를 공감하고 함께 체험하는 화합의 한마당으로 펼쳐진다.

행사에 앞서 구민의 날 기념식이 진행된다. 중구 구민상과 모범구민에 대한 표창과 새로운 중구토박이들에게 토박이패를 증정한다.

이어 구민들이 참여하는 청춘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16팀이 본선에 진출해 노래솜씨를 뽐내고 초대가구 박현빈, 김수희, 오승근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한마음 줄넘기, 하늘높이 슛, 고무신 홀인원 등 동대항 체육경기도 펼쳐진다. 주민들이 5개 체육경기 종목에서 각 동의 명예를 걸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경기에 참여하지 않는 구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문화 체험 한마당도 행사장 곳곳에 마련진다. 한국전통혼례체험, 중국ㆍ일본 의상체험, 몽골 활쏘기체험, 베트남전통모자 만들기, 러시아 네일아트 등 다문화 체험프로그램과 일본 양갱, 필리핀 젤리셀러드, 몽골 아르츠 등 이웃나라의 대표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된다.

서예가들이 재능기부로 가훈을 직접 써주는 코너와 캘리그라피, 타로사주, 페이스페인팅, 꽃가마체험, 수지침 등 체험행사도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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